재학중인 청소년들에게 가해지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대학입시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우리 부모들이 어린 자식들에게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대학입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자녀들이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뒷받침을 아까지 않는 것이지만 자녀들에게는 엄청나게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아마도 부모들이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자신의 현재가 있기까지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변곡점은 대학입시 였다고 여길 것 입니다. 이 부모들에게 “과거로 돌아가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과거를 바꿀 수 있다면 언제로 가보겠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대부분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이라고 할 것 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삶의 체험을 통해서 깨달은 가장 값진 진실로 사회계층을 뛰어 넘어 성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교육이라는 점에 동의할 것 입니다.
사회로 진출해서 성공하는 중요한 요소는 학벌이고 그래서 대학의 서열화는 이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 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것이 똑 같기 때문에 경쟁은 치열해지지만, 이 모두가 원하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정원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다는 생각으로 모두들 “입시열차”에 올라타서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 그 끝을 향해 그저 열심히 달려가고만 있습니다. 내 아이는 해낼수 있다는 희망을 품은채…. 이 열차에 올라탄 학생과 부모는 내려올 수가 없습니다. 이미 너무나 많은 시간, 비용과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한번 재수학원에서 다시 한번 그 열차에 올라탑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기대하던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겨우 10-20% 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상대평가에 따른 상호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다 같이 열심히 공부하면 실수하는 경우, 경제력이 부족한 경우를 제외하면 결과는 항상 상대적입니다. 내 아이가 좋은 점수를 내면 다른 아이도 좋은 점수를 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상위권 대학의 정원은 항상 정해져 있습니다. 중요한 대학입시 정보는 모두에게 공유되고, 뛰어난 입시 학습법은 학원비를 내는 모든 학생에게 제공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 아이는 남다르다고 희망을 갖는 것 자체가 틀린 생각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이런 무한경쟁의 대학입시의 틀에서 벗어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재수까지 6-7년의 노력에 삼분의 일만 쏟아도 진학할 수 있는, 취직이 잘 될 수 있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고 하면 학생과 부모에게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온라인 학위 과정 제공 대학 현황
현재 미국에서는 약 370개 정도의 대학이 정규 온라인 학사, 석사, 박사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8 곳에서는 일부 온라인 과목, 정규 학사, 석사, 박사 과정 등을 제공하고 있고, 그외 아이비리그 급 대학도 온라인 과목이나 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1. Brown University
2. Columbia University
3. Cornell University
4. Dartmouth College
5. Harvard University
6. Princeton University
7. University of Pennsylvania
8. Yale University
아이비리그급 대학
1. Stanford University
2.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3. Northwestern University
4. University of Chicago
준 아비리리그급 대학
1.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2. New York University
3. University of Southern University
4. Boston University
그래서 비용은 좀 많이 들지만 미국유학을 심각하게 고려하게 됩니다. 미국에는 5,000개 넘는 대학이 있으며 유학을 다녀 오면 취업도 더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설득력 있는 얘기 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큰 어려움은 비용입니다. 미국대학 졸업장을 받는데 까지 드는 비용은 최소 2-3억원에서 많게는 4-5억원까지도 소요됩니다. 그렇게 까지 많은 비용을 들여서 미국대학 졸업장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것 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어떤 사람은 차라리 그 돈으로 창업을 시키겠다고도 합니다. 딱히, 틀렸다고 할 수 없는 얘기 입니다.
주요 상위권 주립대학교
1.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2. University of Illinois – Chicago
3. Arizona State University
4. University of Florida
5. Indiana University
6. Stony Brook University, SUNY
7. Oregon State University
8. Colorado State University
9. University of Massachusetts
10. Washington State University
이외에도 약 350개의 주립,사립 대학교들이 온라인 학위 과정을 제공합니다. 다른 대학과 전공 리스트는 컬럼비아글로벌캠퍼스 웹이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비용을 국내 사립대학 졸업 비용보다 조금 더 내고 미국대학에 입학해서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경제력과 학습 능력이 가능한 만큼만 학과목을 파트타임으로 조절해서 수강 신청하고, 그 학점 만큼만 등록금을 납부하면 경제적으로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요? 여름에도 정규학기에 파트타임으로 등록해서 일년 동안 학점을 균등하게 나눠서 학과목을 수강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미국대학 재학생 신분으로 국내 기업에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대학 졸업할 때까지 좋은 스펙을 쌓아가면 졸업 후 취업의 기회가 훨씬 더 많지 않을까요?
미국대학 진학의 이런 장점들을 깨닫고 온라인유학을 선택한 어느 대학 재학생의 성공적인 미국대학 유학 스토리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학생의 경우를 통해 실제 비용과 학습 방식을 꼼꼼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용대비 가성비 높으면서도 인지도 있는 대학을 원했던 대학 재학생 K군이 저희 컬럼비아글로벌캠퍼스에 상담을 통해 등록을 했습니다. 모 지방 공대 1학년을 마친 K군은 전망이 밝은 컴퓨터공학으로 전과를 원했고, 저희는 컨설팅을 통해 K군의 편입 자격 요건을 파악하고 세밀하게 검토한 뒤 대학인지도, 학비, 입학자격 등을 고려해서 6개 대학을 선별했고 디그리리포트에 해당 대학들의 정보를 담아 K군에게 전달했습니다. K군 가정의 경제력을 고려해서 지원 대학 선별 과정에 대학 등록금을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한학점당 등록금이 $300 대, $400대, 그리고 $500 대인 주립대학들을 선정하였습니다.
컬럼비아글로벌캠퍼스 제공 서비스
– 아이비리그 대학교 교육학박사의 전문적인 미국대학교, 전공 컨설팅
– 입학수속대행(유학원업무): 기본 3개 대학 입학 수속 진행, 지원자 원할 시 추가 대학 입학수속 가능.
– 개별 학사관리
– 교육과정에 따른 학과목 수강계획 수립
– 학과목 수강신청 대행
– 수강생 온라인수강 보조 및 문제 발생시 문제해결 조력
– 주별 과제 및 퀴즈 시험 등 모니터링 및 공지 서비스
– 학기말 학점 취득 확인 통보
– 학기초 학과목 수강 컨설팅
– 성적 처리 증명 업무
– 수강과목 및 해당 강사 정보 제공
프로그래머로서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K군에게 가장 적합한 대학은 인디애나주립대학교(Indiana University) 의 데이터과학(Data Science) 전공이었습니다. 인대애나주립대학교는 전통있는 중부의 주립대학교이며, 이 전공은 남들과 차별화된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Business Intelligence Analyst, Data Mining Engineer, Analytics Manager 등 분야에서 취업 기회가 많은 미래 지향적인 전공입니다. 특히, 구글, 메타(페이스북) 등과 같은 IT 기업에서 이런 개발자 채용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이런 특화된 전공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대학은 많지 않습니다만, 인디애나주립대학교의 온라인 학사 과정은 100% 온라인으로 학과목을 제공하고, 졸업학점은 120 학점이며, 특히 등록금은 학점당 $350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온라인유학 내용
– 국내대학 입학 졸업 정도의 등록금 비용
– 한국에 거주하며 온라인으로 학과목을 수강후 졸업
– 미국 370개 정규 주립대학교, 사립대학교의 정규 학위 과정 (사이버대학 아님)
– 신입학 또는 편입학 가능
– 온라인으로 거의 모든 인기 전공 선택 가능
– 학위과정은 학사, 석사, 박사 모두 가능
편입학 지원에 필요한 요건은 고교, 대학교 영문성적증명서(Transcript), 영문자소서(Personal Statement) 그리고 토플 iBT 영어 시험 점수 79 등 입니다. 일단 전적 대학 재학 성적이 중요하고, 더 중요한 것은 영문자소서 입니다. 성적과 같은 정량적 항목들 외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는 설명을 명확하게 기술해야 합격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K군은 저희 캠퍼스의 컬럼비아대학교 교육학 박사 출신 원장님의 맞춤 개인지도로 영문자소서를 잘 작성해서 무사히 제출했습니다. 물론 합격 통보를 받았고 저희 캠퍼스와 컨설팅을 통해 수강신청 등록을 했습니다.
편입학시 중요한 점은 전적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최대한 인정 받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수 학점 전부를 인정받으면 좋겠지만, 안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일부 수강 과목들의 제목과 개요가 영문으로 다소 부족하게 기재가 된 경우, 편입 학점으로 인정을 받지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저희 캠퍼스는 K군이 재학했던 대학으로 부터 발급받은 영문성적증명서를 세밀하게 검토해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의 학점을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입학 통보를 받은 후 해당 대학으로 부터 편입 학점 인정 결과를 통보 받았고, 그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인정받지 못한 과목의 제목과 요약을 수정하면 인정받을 수 있는지 재검토해서 추가 학점인정 요청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K군은 3학점짜리 2과목을 추가로 인정받았습니다. ‘두과목이 뭐 대수롭냐?’ 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인디애나 대학의 경우 3학점짜 2과목이면 $2,000 이 넘습니다. 요즘 환율로 300만원 가까이 됩니다. 등록금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졸업을 앞당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K군이 지불해야 하는 등록금은 원래 졸업까지 드는 총 등록금은 120학점 이수 하는데 $42,000 (약 6천만원)이었지만, 한국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 교양 32학점을 인정받아 88학점만 이수하면 되었습니다. $11,200한화로 1천6백만원을 절약하고 $30,800, 약 4천4백만원이면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 비용으로 미국의 상위권 주립대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 입니다.
온라인과정으로 입학하면 학과목 파트타임 수강을 기본으로 합니다. 다시 말해, 학생의 수학 능력과 경제력을 감안해서 각 학기에 수강할 과목의 숫자를 조절해서 수강해 나갈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여름학기도 정규 학기로 제공되기 때문에 1년에 3학기를 균등하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경제적으로나 학습량에서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K군 처럼 컴퓨터공학 관련 전공은 1년만 학과목을 열실히 수강하면 한국에서 단순 알바가 아닌, 괜찮은 회사에서 미국대학 재학생 자격으로, 인턴으로 근무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만 되면 질 높은 일자리로 좋은 수입을 올려 등록금에도 보태고, 스펙도 훌륭하게 쌓아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굳이 서둘러 졸업할 필요도 없습니다. 온라인학위 과정의 진정한 장점은 이렇게 학업과 일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온라인유학 장점
– 오프라인 현지 대학교 졸업생과 동일한 정식 졸업장 취득 (온라인 표시 없음)
– 각자 능력에 따른 자유로운 학과목 수강, 학점이수
– 현지 유학 보다 훨씬 저렴한 학비 (현지 오프라인보다 50-70% 저렴한 수강료, 체류비 없음)
– 현지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교수, 강사진
– 입학후 현지 캠퍼스로 편입 가능
– 입학후 다른 상위권 대학 편입 가능
– 상급 학위 과정 진학 가능
더 나은 대학입시와 취업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실제 사례로 알아 보았습니다. 맹목적인 대학입시 열차에서 내려 살펴보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두가 가고 있는 길이 반드시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닙니다. 때때로 용기를 내어 새로운 길을 찾아 가보면 더 빠르고 나은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에서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한번 더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컬럼비아글로벌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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